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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특별기획전시

특별기획전시_지나간 특별전
전쟁이 멈춘 뒤, 속초
전쟁이 멈춘 뒤, 속초
기간
기획의도

6·25전쟁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 공산정권의 치하에 있었던 속초는 전쟁이 멈춘 뒤에는 민주주의 정부에 속하게 되었다. 전쟁이 끝나고도 상당기간 주둔하였던 미군 중의 일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진기를 이용하여 우리 지역의 모습을 찍었다. 이들이 남긴 슬라이드와 흑백사진은 당시 우리 지역의 사정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우리 박물관은 속초에서 복무한 미군 출신으로부터 약 1,000여 매가 넘는 1950~60년대 슬라이드와 흑백사진을 기증받았다. 이들이 기증한 자료는 속초시의 변화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락웰의 사진도 앞서 기증받은 자료와 비교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사진과 함께 전시하는 경판은 “속초 신흥사 경판(강원도유형문화재 제15호)” 중 ‘제반문(諸般文)’의 일부이다. ‘환지본처(還地本處)’, 6·25전쟁의 혼란 속에서 원래 자리를 떠난 문화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시간의 흐름을 버티고 살아온 문화재가 무사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것을 반긴다.

먹노리 일곱 번째 이야기전
먹노리 일곱 번째 이야기전
기간
기획의도

? 코로나 19 확산으로 우리들 삶의 방식도 변하고 있는 시절에 예술과 전통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그동안 꾸준히 창작해온 회원들의 작품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함은 물론, ? 지역작가들의 활발한 예술활동 지원과 함께 박물관 관람객들에게는 새롭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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