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발해역사관 상설전시
구 분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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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사연표 |
제1대 고왕(高王) 대조영 (~719) 시호는 고왕(高王), 연호는 천통(天統)이다. 고왕은 진국(振國)을 세우고 곧 돌궐과 신라에 사신을 보내어 우호를 맺었다. 그는 지속적으로 대외팽창정책을 추진하여 부여(扶餘) ㆍ 옥저(沃沮) ㆍ 변한(弁韓) ㆍ 조선(朝鮮) ㆍ 해북제부(海北諸部)를 개척하였다. 당나라는 713년 낭장(郎將) 최흔(崔)을 보내어 고왕(高王) 대조영(대조영(大祚榮))을 ‘좌효위원외대장군 (左驍衛員外大將軍) 발해군왕 (渤海郡王)’으로 책봉하고 ‘홀한주도독 (忽汗州都督)’으로 삼았다. 이로부터 발해는 말갈이라는 호칭을 버리고 오로지 “발해”라고 불렀다. |
발해 | 698 | 발해건국/ 돌궐(突厥)과 통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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